아들이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갖는 것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예수께서는 다가올 일을 위해 사도들을 준비시키실 때 자신이 진리의 영을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세상에 나갔을 때 그들은 참으로 이 정신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진리의 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의사에게 갔다”라고 말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세상에 단 한 명의 의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때의 의미는 그가 진리의 영을 보내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재능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맡은 신성한 영들입니다. 일부는 보호를 위해 또는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합니다. 예, 때때로 우리는 옳은 것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반면 다른 일부는 지혜나 힘과 같은 것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성 미카엘 군단의 영혼은 다른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특정한 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서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루시퍼 역시 자신의 특기*에 따라 숙주를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일부는 거짓말, 낙담 또는 교만을 조장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복수, 도둑질 및 기타 모든 악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누가 누구인지, 누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을 아들과 성령과 함께 마치 그들이 모두 하나이고 같은 것처럼 포장했습니다.

사실 하나님만이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아들과 모든 성령은 하나님께 속한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선한 영계의 모든 존재들 사이에는 조화와 통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의 뜻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명령 아래 있는 모든 영의 군대의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사이의 관계에 관하여 그리스도 : 아들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받은 선물로 모든 창조물에 대한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자 주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영권은 아들에게 넘어갔습니다. 공장 소유주가 장남의 손에 사업 운영을 맡길 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공장 운영 방식과 거의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인은 모든 노동력을 아들의 지휘 아래 두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들은 여전히 ​​아버지로부터 지시와 명령을 받고 있으며, 여전히 아버지가 그 자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은 거의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즉, 아들은 자신이 받은 지시에 따라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무지개 제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한 아들은 그들의 "주인"이며 그들은 그에게 순종할 의무가 있습니다. 주인에게 알리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아버지의 대리인인 아들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이 시나리오를 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인간의 경험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받은 선물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립니다. 그래서 아들이 주인이지만 동시에 아들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뜻에 복종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그분의 아들을 통해 성취하십니다. 그리고 아들을 통해서만 아버지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들은 하느님에게서 다운로드를 받은 다음 개인적으로 일을 수행하거나 그를 위해 행복하게 일하는 성령들에게 그 일을 맡깁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마태복음 28:19) 하나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또한 아들의 이름으로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고,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 중 하나의 도움으로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령으로" 행해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리스도 자신이 이 영들을 임명하신 분입니다. 사도들은 그들이 가르쳤던 진리가 성령에 의해 그들에게 계시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사도들이 가르쳤을 때 그들을 끊임없이 공로로 여겼습니다. 즉, 그들은 단지 기억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할 때마다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뜻은 그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되었으므로 우리도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빌려주신 능력을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잠깐, 모든 것이 신의 세계가 아닌가? 루시퍼는 어떻게 자신의 영을 가지고 있습니까?

가이드 : 그것은 이렇습니다 : 놀라운 법칙을 가진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물이 있고, 그가 창조하고 자유 의지를 주신 모든 영들을 포함합니다. 이 영들 중 상당수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율법과 그의 질서를 받아 들여서 행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다른 영들이 다시 자발적으로 그 질서를 깨뜨 렸고, 그 행동으로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불행과 부조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율법의 지혜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두 번쯤 이 법을 어겼지만 이 법을 유일한 지혜, 유일한 올바른 길로 인식할 수 있는 길을 아직 찾지 못한 모든 영들은 자발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처럼 이 질서 밖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 자신의 의지와 확신으로 일어나지 않는 한 그들은 하나님의 세계 밖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피조물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선택은 각 개인의 자유 의지에서 비롯되어야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의 아름다움과 완전 함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돌아올 것입니다. 깨달음과 지혜로 돌아가고, 오직 신성한 율법에서만 찾을 수있는 행복과 자유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두 범주 중 하나 또는 다른 범주에 속하는 영만큼이나 많은 인간이 있습니다. 신성한 질서에 속한 사람과 그 밖의 사람입니다. 전자는 아마도 위대한 구원의 계획에서 돕고, 일하고, 협력하고있을 것입니다. 이 그룹의 독립 체는 무엇보다도 영적 노력을 통해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법에서 벗어난 곳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매우 불완전한 법칙을 따르고 싶어서 주변과 그들 자신에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Jill Loree의 말에 담긴 가이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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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는 다음에서 수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세계와의 의사 소통 : 그 법과 목적, Johannes Greber 저, pp. 371-372. 또한, 하나님의 세계 in 키워드: Pathwork Guide에서 묻는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일, 가이드가 말합니다 (패스워크 Q&A).